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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展示と 自分の名前掲げた事業を必ずやりたい」

   "미술 전시와 내 이름 내 건 사업을 꼭 하고 싶어요."
 

어느덧 30대인 권상우는 한류스타로 바쁘게 활동하면서 여전히 젊은 혈기를 내비쳤다. 그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전시회를 꼭 한번 열어보고 싶다는 의욕도 숨기지 않았다.
지난 2003년 교생실습을 나가면서 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권상우는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예술인'이다.
그는 "원래는 취미로도 (그림에) 별로 손을 대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팬들이 스케치북이나 미술도구를 선물해 주면 그냥 구석에 처박아뒀었는데요.
지금은 다 꺼내서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어요. 틈틈이 해외에 나갈 때 스케치북도 꼭 챙겨들고 다니고요. 언젠가 그 그림들을 다 모아서 전시회를 꼭 해보고 싶어요" 라며 연기 이외에 꿈꾸고 있는 작은 바람을 밝혔다.


그러나 그보다 더 해보고 싶은 것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보통 정상에 오른 배우들이 '사업은 모른다'며 오로지 배우의 길을 걷겠다고 하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사업에 대한 의향을 묻자 "왜 안해보고 싶겠어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라며 욕심을 숨기지 않은 그는 "프랜차이즈를 하고 싶어요.아시아 전역에 '권상우' 이름이 걸린 상점이 쫙 펼쳐져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원대한 꿈이죠"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라며 일단은 연기에 주력하기로 하고 사업계획은 당분간 뒤로 미룰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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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ウが、絵のことを将来に絡めて話すのは2度目くらいじゃないかと思う。
これから先も美術に触れていきたい気持ちなんだね^^
~嬉しいよぉ><とっても*


私は・・・サンウの絵を見たい!っていうよりも~
サンウが、絵を描くことで幸せな気持ちに(=幸せに)なってほしいのね。
それで
絵がいくつも完成したあかつきに
ちょっとの間、並べて見せてほしいなって(できたら緑の中の小さなギャラリーでv.v)。
~うん、ただそれだけ。

なんだけど~
ご本人~「アジア全域で」なんて言ってるしね^^;
「遠大な夢でしょ?」って。 ハハハ;
まぁ 屈託ないトコがサンウらしいと言えばサンウらしいね(笑)


@モッサ・メイキングで
インジョンをデッサンするシーンを見たけど~
本当に上手かった**
教師できるんだから当たり前と言えば当たり前なんだけど。
いや、でも
惚れ惚れしてしまったなぁ~
(元々撮影に使うつもりだったプロ画家さん?のより格段に上手かった!)
でもって、自分がモデルした時のことチラっと思い出したりして(笑)。
サンウに見つめられてモデルするなんて・・・
考えただけで心拍数上がるわ(爆)
でもバストは大~きく描いてもらえるよう事前に頼んでおこう!
てか、サンウは初めからそのつもりだな(笑)

ぁ。妄想はこれくらいにしてっと(笑)


今日は悲しいことも聞いて・・・
それは またあらためて綴るつ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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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広告の「トランスメディア」提供スキンアイコン # by saruru-happysw | 2008-03-25 15:54 | KSW